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 기관장이 정부의 공공기관 기관장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아 해임 건의됐습니다. 공공기관 평가에선 16곳이 '미흡'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공기업과 ...
2026.06.19. 오후 8:01. 미국 유력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 상황 악화에 겁먹어 서둘러 종전에 합의했다며 일제히 비판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 선거를 앞두고 치솟는 유가와 하락하는 주식시장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합의로 미국의 약점이 드러났다며, 종전 협상은 사실상 실패했다고 규정했습 ...
한국거래소가 오는 9월 14일로 예정됐던 정규장 이전 오전 7시부터 7시 50분까지 열리는 프리마켓 개장을 내년 말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보도자료를 내고 충분한 시스템 개발 기간 확보를 위해 개장 시점을 올해 6월에서 9월로 이미 한 차례 연기한 바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 업계 부담이 지속 제기됨에 따라 증권사 사장단 간담회를 통해 시행 일정을 ...
코스피가 9천 선을 뚫으며 신기록을 세우자,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을 잘 뽑은 덕분이라고 추켜세웠지만, 국민의힘은 자화자찬할 때가 아니라며 냉랭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주가 언급에 조심스럽다면서 자신은 자화자찬한 ...
이번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도 평일 오전에 진행됐지만, 응원 열기는 더욱 뜨거웠습니다. 시민들은 도심을 붉은색으로 물들이며 한마음으로 대표팀의 승리를 응원했습니다. 응원전이 펼쳐진 광화문광장을 조경원 기자가 ...
인천 서부경찰서는 신호위반을 해 사상 사고를 낸 혐의로 20대 사설 구급차 운전자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일 정오쯤 서구 청라동 교차로에서 신호를 어기고 달리다 SUV와 부딪혀 이송 중이던 ...
이재명 대통령은 선거관리위원회가 헌법이 정한 중립기관으로서 아무런 통제도 받지 않고, 방종에 가까운 자유를 누린 것 같다고 질타했습니다. 여야 의견이 일치한다면,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한다며, 선관위 개혁 의지를 ...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19일), 정당한 사유 없이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통령 경호처 출신 송호종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송 씨는 당시 정신건강 문제로 출석하지 못할 이유가 있었다고 주장해왔는데, 재판부는 송 씨가 출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팠던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송 씨는 지난 20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9일) 청와대에서 가진 유럽·주요 7개국(G7) 순방 성과 브리핑에서 레오 14세 교황과 나눈 대화를 전했습니다. 특히 삼성 전화기를 쓰고 차도 현대차를 탄다며 교황의 남다른 한국에 대한 애정을 소개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은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총장 시절인 지난 2002년부터 다섯 차례 방한하면서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 ...
2026.06.19. 오후 8:37. 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위해 설립한 '페르시아만 해협청'은 해협 통항을 원하는 선박을 이틀 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라고 밝혔습니다. 해협청은 현지시간 19일 SNS에 올린 공지문에서 양해각서에 합의한 대로 60일간 수수료는 징수하지 않는다면서 서비스 요금과 이란 측 보험료는 이란 정부가 전액 부담한다고 소개했습 ...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결과를 직접 설명하며 화제가 됐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찬 뒷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를 해야겠단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고, 교황에겐 방북을 ...
수도권의 경찰관이 새로 부임한 과장 때문에 힘들다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갑질 의혹이 제기된 과장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YTN 취재진과 만난 유족은 숨진 경찰관이 생전 "과장이 숨도 못 쉬게 한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