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어깨가 부딪혀 70대 남성을 쫓아가 살해했다고 주장한 20대 남성이 사실은 금품을 노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의자는 피해자의 신용카드뿐 아니라 휴대전화와 금반지까지 챙겼습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
전시작전권 전환 조건 2단계를 검증할 한미안보협의회 일정이 아직 미정입니다. 조건 충족 여부를 두고 약간의 이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은 계속됐는데, 일각에서는 조건을 충족시킬 공감대가 아직 형성되지 못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그런데 경찰의 대응은 이전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숨진 아이의 어머니는 주장합니다. 지난 4월 실종 신고를 했는데, 직접 만나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 '영상통화'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는 겁니다. 부실 수사로 구속된 제주 '부 경장 ...
제주 서귀포의 한 오름 주차장에서 4살 여자아이와 아버지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엄마는 아이가 어린이집에 나오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에 긴급 확인을 요청했지만 비극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고재형 기자입니다.
위험을 무릅쓴 시민들이 흉기 난동범을 제압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의자를 던지며 필사적으로 나선 시민 5명 덕분에 더 큰 피해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조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의자를 든 남성이 흉기 ...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대표적인 정치검사로 지목했습니다. 자신을 둘러싼 친윤 검사 논란에는 선을 그었지만, 검찰 재직 당시 사건 처리 등을 놓고 야당뿐 아니라 여당의 ...
생후 2개월 된 딸이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 친부가 구속됐습니다. 친부는 딸을 폭행한 것을 시인하면서도 숨지게 하려던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허연진 기자의 ...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다란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 시설과 수도 리야드의 국제공항 등을 겨냥해 대규모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단행했다고 현지시간 14일 주장했습니다. 후티 반군은 이날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예멘 수도 사나와 해방 지역을 겨냥해 2천여 차례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사우디의 잔혹한 침략에 대한 보복이자 억제 작 ...
중국 기업인들이 러시아와 일본 간 영토분쟁 지역인 쿠릴열도를 방문한 것에 대해 일본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오늘(14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북방영토는 역사적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