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오늘(24일) 중국 단둥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초 계획과 달리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을 만난 거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YTN에, 김 위원장이 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를 만날 계획이었으나 변경된 것으로 파악됐다는 국정원 보고가 있었다고 전했습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후 이란 재타격 가능성을 공개 언급하자, 이란군은 미국 군함의 걸프 해역 진입을 허용하지 않겠다며 강경하게 응수했습니다. 현지 시간 24일 이란 국영 IRIB 방송에 따르면, 알리 압돌라히 이란군 총참모장은 "어떤 상황에도, 어느 때라도 미국 군함의 페르시아만 진입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태풍 '참피'가 점차 가까워지며 남해 먼바다에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타이완 부근 해상에서 북상해 오늘 새벽쯤 서귀포 남쪽 먼 해상까지 올라오고, 밤사이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워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태풍은 이후 일본으로 향할 전망이지만, 우리나라 남쪽 해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오늘 태풍경보를 발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오픈AI 임원 회의실에 도청 장치를 설치한 혐의로 기소된 사우디아라비아 국적 전직 직원에 대해 경제스파이 혐의를 추가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FBI가 전직 오픈AI 엔지니어 압둘라흐만 알포잔이 회사 내부 정보를 빼돌려 사우디 정부에 제공하려 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기자실을 없애고 그 자리에 실내 수영장을 복원하려고 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4일 SNS 트루스소셜에서 "내가 백악관 기자실을 없애고 그 아래에 있는 옛 수영장을 복원할 것이란 가짜뉴스 보도가 나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가 우크라이나군의 위성통신 서비스 이용에 갑작스럽게 제한을 가한 사건을 계기로 유럽과 캐나다 등 미국 동맹국들이 독자적인 위성통신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 시간 24일 유럽에서 스타링크에 대한 의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새벽 강원도 횡성군 영동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문제를 처리하려고 차 밖으로 나와 있던 부부가 뒤따라오던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기 여주에서는 화물차와 승용차 추돌 사고가 발생했는데 교통 통제를 하던 50대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이수빈 기자입니다. 검은색 SUV 한 대가 차량의 옆면을 들이받은 채 멈춰 서 있습니다.
서울 관악구의 도로에서 차량 세 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달아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어제(24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4일) 오후 2시 50분쯤 서울 남현동 남부순환로 사당역 방향으로 승용차를 몰다가 유턴 신호를 기다리던 화물차 2대와 승합차 1 ...
어제(24일) 오후 8시 40분쯤 전북 완주군 삼례읍에서 도로를 건너던 60대 남성 A 씨가 SUV 두 대에 잇달아 치여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1차 사고가 난 직후 뒤따라오던 다른 차량이 쓰러져 있던 A 씨를 밟고 지나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사고 현장에는 많은 비가 내렸지만, 경찰은 빗길 미끄럼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내일도 태풍 참피의 간접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태풍이 계속해서 따뜻한 공기를 밀어 올리면서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는데요. 태풍은 일본 쪽으로 향하지만 내일 밤사이 우리나라를 최근접해 지나겠고 이에 따라 ...
"중간선거 이후 공격 재개 계획…핵 시설도 타격" /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2척 기뢰 충돌" / 주유엔 미국 대사 "이란 전쟁 1년 더 갈 수도" / 확전 우려에 브렌트유 116달러…6개월 만에 최고치 ...
2026.10.25. 오전 00:07. 뉴스는 전달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뉴스를 본 시청자의 생각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되는데요. YTN을 향한 시청자의 목소리를 듣고 YTN이 답하는 시청자 톡톡 Y> 시간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