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의 기세는 다소 누그러들었지만, 피해는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습니다. 극한 폭염에 바닷물 온도가 치솟으며 양식장에서는 폐사한 어류가 180만 마리를 넘겼습니다. 김근우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포항 호미곶에 ...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우리 증시는 선전했습니다. 코스피는 연이틀 상승해 6,200선 박스권을 뚫고 6,300선을 탈환했고 코스닥도 이틀 연속 800선을 지켰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태풍 '돌핀'은 중국을 강타했고, '찬홈'은 일본을 향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양옆을 지난 두 태풍, 우리나라에도 영향이 있을지 김민경 기상·재난 전문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중국을 강타한 태풍 '돌핀', 위력도 상당했지만 ...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가 일부 다주택자 기준으로 부과되면서 세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기본공제와 공정시장가액 비율 적용이 바뀌기 때문인데요. 정부는 다주택자로만 과세되는 것은 아니고 1주택자 특례를 선택할 ...
전국 검찰청을 돌며 열린 중대범죄수사청 임용 설명회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각종 유인책에도 설명회 참석률은 정원을 크게 밑돌았는데 검사와 수사관 사이 온도 차도 감지됐습니다. 배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방청 가운데 전국 최대 규모인 서울중앙지검, 그리고 대검찰청 검사와 수사관을 상대로 중수청 임용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검사 대상 설명회에 ...
2026.08.11. 오후 4:05. 종합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전 소방청장 기소 허석곤 전 소방청장 등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협조 지시 혐의" ◇ 자세한 뉴스가 곧 이어집니다.
전국에 내려졌던 열대야 주의보와 폭염 특보가 대부분 해제됐습니다.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각합니다. 중국과 일본으로 향한 태풍 두 개가 우리나라에 간접 영향을 주기는 하지만, 비는 동해안에만 ...
국회 국토교통위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공급 대책을 두고 여야 대치가 이어졌습니다. 세제개편은 졸속 추진이라는 야당 비판에 여당은 서울지역 공급이 부족한 건 오세훈 시장 탓이라고 반격했습니다. 권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의 세제개편안 공개 뒤 처음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에선 부동산 세제 변화에 대한 우려가 여야 공통으로 나왔습니다. 국민 ...
서울 가양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맨 위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 난 집에는 뇌병변 장애 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있었는데,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정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아파트 꼭대기 층 세대를 시뻘건 불길이 집어삼켰습니다. 검은색 연기가 위로 솟구치는 가운데, 소방차가 사다리를 끝까지 펴고 물을 분사합니다. 오후 5시쯤 서 ...
새벽에 도로를 달리던 SUV가 중앙선을 넘어 화물차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SUV에 타고 있던 20대 남녀 세 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정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빠른 속도로 달리는 SUV 한 ...
영국에서 폭염과 가뭄, 산불의 삼중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 보건안전청은 현지 시간 11일 오전부터 14일 오전까지 런던과 이스트 미들랜즈를 포함한 잉글랜드 대부분 지역에 폭염에 따른 건강 위험 '주황' 등급을 발령했습니다. 이는 가장 높은 적색 경보 다음으로 높은 등급입니다. 이번 경보 발령은 이번 주 내내 잉글랜드와 웨일스 전역에 낮 최고기온이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