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선에서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습니다. 오늘(31일) 오후 1시 15분쯤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덕암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택 화재는 1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으면서 산불로 번졌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와 인력 2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의 사과에도 아주대 전문의 일부가 사직 의사를 굽히지 않는 등 경찰의 소아응급실 압수수색 후폭풍이 커지고 있습니다. 의료계는 응급실 압수수색 제한을 포함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을 정부에 거듭 촉구하고 있습니다.
'국민 아버지'로 불린 배우 최불암 씨의 빈소에는 문화 예술계를 비롯해 각계 인사들의 추모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성수 문화 평론가 연결해고인의 발자취 돌아보겠습니다. 평론가님 안녕하십니까? [김성수] 안녕하세요, ...
국민의힘은 국회 국방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의 공무 비자 발급이 늦어진 데 대해, 한미동맹의 균열과 신뢰 붕괴를 드러낸 상징적 장면이자, 외교적 망신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31일) 논평을 통해 진 위원장은 비자가 나왔으니 아무 일 없다는 듯 비행기에 오르겠지만 삐걱대는 한미동맹의 현주소는 지워지지 않을 거라고 지적했 ...
재치 있는 입담으로 'SNS 스타'로 떠오른 일명 '남대문 스카프 아저씨'가 갑자기 늘어난 손님들로 생긴 고충을 담아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스카프 등을 판매하는 사장 A 씨는 지난 28일 ...
11년 만에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인도네시아에서 대기질 악화로 지난달에만 3천500명 넘게 숨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핀란드 연구기관인 에너지·청정대기연구센터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인도네시아 산불에 따른 대기 오염으로 3천56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암을 유발하는 초미세먼지 오염으로 인해 단기간에 발생한 사망자 수를 추산한 것으로 ...
오늘(31일) 오전 11시쯤 대전 동구 용전동에 있는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많은 연기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붕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 앵커> 조금 전에 바이낸스 해킹 사태 언급해 주셨는데 이게 어느 정도로 심각한 건지 짧게. ◇ 김대호 > 바이낸스라는 회사는 현재 가상자산 회사 중에서 점유율, 압도적 세계 1위입니다. 특히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
10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중서부 지역은 오후부터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차츰 내림세를 보이겠습니다. 도심 곳곳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36톤급 구룡포 선적 어선 한 채가 바다에 떠 있습니다. 해경 대원이 구조를 위해 좌초 어선으로 출동합니다. 비양도 해역을 지나던 어선이 수심이 얕은 바다를 지나가다 암초에 걸린 겁니다.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이와 유사한 ...
전 세계 바다 면적의 0.5%에 불과한 산호초는 해양 생물 4분의 1의 서식지를 제공하는 바닷속 대도시입니다. 하지만 펄펄 끓는 바다가 이 화려한 도시를 하얀 유령 도시로 만들고 있습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조초 ...
북한이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8조 원대 해킹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가운데 북한 해커들이 지난해에만 3조 원 가까운 가상화폐를 훔쳤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는 지난해 북한 해커들이 탈취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상화폐가 20억 달러로, 전 세계 가상화폐 탈취액의 60%에 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