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최근 초급 간부의 각종 수당 지급일을 별다른 의견 수렴 없이 늦추는 내용의 공문을 전 예하 부대에 하달했습니다. 수당 착오 지급 방지 등 ’행정상 편의’를 이유로 명시했는데, 군내에선 지난 연말 초유의 ’국방비 ...
울산 태화강 강변 축구장 5개 크기 억새밭이 방화로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경찰이 조사해보니 피의자가 라이터로 불을 지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오태인 기자입니다. [기자] 어둠이 내려앉은 주말 저녁 시간. 강변 억새밭 곳곳에서 불기둥과 함께 연기가 치솟습니다. 화재 현장에 난데없이 자전거 한 대가 나타나더니 지나간 도로에서 새롭게 불이 시작됩니다. 타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낙마에 따른 정치권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추모에 집중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문제 등을 놓고 입원 중인 ...
경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계정 3천만 건 이상" "개인정보 유출 규모, 쿠팡 주장 3천 건보다 많아" 쿠팡 "3천 건 유출"…경찰 "3천만 건 유출" 반박 [앵커] 쿠팡의 각종 의혹 관련 TF를 꾸리고 집중 수사 중인 ...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하고 김건희 씨의 수사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박 전 장관 측은 첫 재판에서 계엄을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만류했다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송환돼 충남경찰청에서 수사받는 피의자 17명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늘(26일) 결정됩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인 소개로 캄보디아로 넘어가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이자 친노 좌장으로 불렸던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별세했습니다. 민청학련·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에 연루돼 옥고 1972년 ’10월 유신’을 계기로 학생운동에 뛰어든 고인은 민청학련, 김대중 ...
강한 한파의 절정은 지났지만, 이번 주에도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강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지난주 추위를 키웠던 대기 상층의 ’블로킹’ 현상은 해소됐지만, 북쪽에서 새로운 찬 공기가 계속 ...
충남경찰청은 어린 여아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60대 학원 통학 차량 운전기사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석 달 동안 충남 논산의 한 태권도학원 통학 차량 운전기사로 일하며, 여아 4명의 ...
삼성전자가 세계 TV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중국 TCL이 출하량을 빠르게 늘리면서 삼성과의 격차를 1% 포인트까지 좁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조사 결과 지난해 11월 기준 삼성전자의 ...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의 당사자인 김경 서울시의원이 시의원직에서 사퇴한 것과 관련해, 더 큰 책임을 져야 할 이재명 정권 핵심 인사는 침묵으로 일관한다며 특검 외에는 답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