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임신한 외국 여성의 미국 입국을 막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민권을 바라고 미국에 들어오는 이른바 '원정 출산'을 막겠다는 건데, 당장 현장에서는 큰 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재집권 첫날 이른바 '출생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식 강경 이민 ...
첫 광역 행정통합으로 문을 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축하하는 기념행사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높은 금리를 주는 특별판매 예금이 출시돼 큰 호응을 얻는가 하면, 지역의 미래 비전과 예술을 결합한 특별 전시회도 잇따라 막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역사적인 첫 광역 행정통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
밥심, 밥벌이, 밥줄! 우리 말 곳곳에는 밥을 중요하게 여긴 선조들의 마음이 담겨 있죠? K푸드가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요즘, 한식의 뿌리를 찾아가는 역대급 규모의 전시회가 마련됐습니다. 김정아 기자입니다. [기자] 3천 년 전, 청동기시대 집터에서 출토된 불탄 볍씨! 벼농사가 자리 잡은 이후 우리 밥상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쌀이었습니다. 한국인의 '국 ...
지난 8개월 동안 공석이었던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사장으로 이성훈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이 취임합니다. LH는 오늘(3일) 제7대 사장으로 이 비서관이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임 사장은 지난 1996년 공직에 입문해 ...
높이 443m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맨 꼭대기 안테나에 아슬아슬하게 올라선 복면을 쓴 남녀, "사랑의 힘이 권력욕을 이길 때, 세상은 평화를 알게 된다" 라고 적힌 현수막을 펼칩니다. [경찰 헬기–공항 관제사 항공 무전 기록 ...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
미국 동부지역에 기록적인 무더위가 닥친 가운데,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시민들에게 에어컨 설정 온도를 25.6도로 맞출 것을 당부했다가 공화당의 집중포화를 맞고 있습니다. 전력망 과부하를 막기 위한 에너지 절약 권고였는데 공화당 인사들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에 빗대 맹비난하고 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지난 1일 소셜미디어에 "전력망이 밤낮없이 가동되고 ...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공식 장례식을 하루 앞둔 현지 시간 3일 이란 우호국 지도자들이 잇달아 도착해 조문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조문단을 이끌고 테헤란에 도착해 하메네이의 관이 안치된 기도원 '이맘 호메이니 그랜드 모살라'를 찾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첫해에 재산을 수조 원 불린 것으로 나타나면서 야당인 민주당이 공세를 벼르고 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현지 시간 3일 보도했습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다수당 자리를 내줄 경우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시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재산증식 의혹이 핵심 소재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아 사면을 검토하고 있다고 CBS 방송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 시간 3일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사우스다코타주 연설을 위해 출발하기 전 백악관에서 참모들과 회의를 열어 사면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사면 명단의 포함 여부를 놓고 가장 관심을 끄는 인물은 '힙합 ...
최근 K-등산 열풍이 불고 있는 곳이죠. 강원도 설악산에서 여름철 산악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의 체력에 맞지 않는 무리한 산행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입니다. [기자] 구조대가 가파른 절벽을 타고 등산객에게 접근합니다. 일행과 함께 암벽 등반하던 중 추락한 50대. 머리와 어깨를 다쳐 꼼짝달싹하지 못합니다. 헬기 ...
이란전쟁 여파 등으로 농자재값은 상승했지만, 정작 농작물이 제값을 받지 못하면서 농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농민단체는 수확을 앞둔 양배추밭까지 갈아엎으며 정부의 가격 안정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김기수 기자입니다. [기자] 푸르게 자란 양배추밭 위로 트랙터가 지나갑니다. 수확을 앞둔 양배추들이 순식간에 흙더미 속에 파묻힙니다. 농민이 애써 키운 양배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