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덴마크오픈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안세영은 지난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만났던 세계 랭킹 3위 야마구치와의 결승에서 세트 점수 2대 1로 이겼습니다. 안세영은 야마구치의 기세에 밀려 1세트를 내줬지만 2·3세트를 한꺼번에 따내며 끝내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오늘(18일) 오후 2시 20분쯤 전북 김제시 공덕면 숯 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8m 높이 지붕에서 추락했습니다.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현장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
칠레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이사벨 아옌데가 데뷔작 '영혼의 집'의 후속 소설로 상금 15억 원에 달하는 스페인 플라네타 문학상을 품에 안았습니다. 아옌데는 꼴찌를 할까 두려운 마음에 가상의 필명과 가제로 미출간 원고를 ...
물이 차 바퀴 높이만큼 차올랐고, 차들은 느린 속도로 도로를 달립니다. 오늘(18일) 오후 3시쯤 경기 고양시 행신동에서 촬영한 영상입니다. 제보자는 곳곳이 물에 잠겼다며, 택시 한 대가 움직이지 못해 경찰이 출동하기도 ...
승용차 바퀴 하나 정도 높이로 잠긴 도로, 택시가 물살을 가르며 달립니다. 오늘(18일) 오후 2시 반쯤 경기 파주시 경의중앙선 야당역 인근을 달리던 버스 안에서 바라본 도로 모습입니다. 버스 안에 있었던 제보자는 승객들 모두 많은 비에 놀랐다며, 승하차 때 각별하게 주의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창궐한 사상 최악의 에볼라 바이러스가 8번째 주인 북우방기주까지 번지며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콩고 국립생의학연구소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북우방기주에서 에볼라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1명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콩고 내에서 에볼라 감염 사태로 피해를 입은 지역은 총 8개 주로 늘어났습니 ...
오늘(18일) 오후 5시 30분쯤 강원 강릉시 포남동 양꼬치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초기 진압을 시도하던 40대 직원이 팔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손님 1명도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주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고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하는 등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대규모 수사팀을 꾸려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아빠를 하늘로 떠나 보낸7살 딸의 편지가 공개되면서안타까움을 더하고 ...
발목 위까지 들어찬 빗물에, 건널목을 지나던 행인들이 첨벙대며 발걸음을 옮깁니다. 물이 깊어지며 차선마저 흐릿하게 보입니다. 오늘(18일) 오후 2시 반쯤, 경기 고양시 덕이동에서 제보자가 촬영한 영상입니다. 제보자는 폭우에 ...
경찰은 '흉기난동' 피의자 최충락의 범행동기 파악을 위해 동선 추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충락은 최근에도 흉기 소지로 입건된 전력이 있어, 범행을 막을 '골든타임'을 놓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종훈 ...
프로배구 지난 시즌 여자부 챔피언인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컵 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GS칼텍스는 도로공사와의 결승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3대 2로 이기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지난 시즌 V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도로공사를 완파한 GS칼텍스는 새 시즌 전초전인 컵대회 결승에서도 도로공사를 꺾으며 새 시즌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