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 초안을 협의 중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합의 타결'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란 매체가 현지 시간 27일 보도했습니다. 이란 파르스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몇 시간 안에 미·이란 간 합의가 최종 타결됐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통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해 "앞으로 몇 시간, 또는 며칠 사이에 진전이 이뤄질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현지 시간 27일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 회의에서 종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보유한 고농축 우라늄을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처리하는 방안에 대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7일 백악관에서 주재한 내각회의에서 중국이나 러시아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처리하는 걸 용납할 수 있느냐고 묻자 아니라며 "그건 내가 불편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
미국 뉴욕주와 뉴저지주 검찰이 국제축구연맹, FIFA를 상대로 2026년 북중미 월드컵 티켓 부정 판매 의혹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과 제니퍼 대번포트 뉴저지주 법무장관은 현지 시간 27일 FIFA의 월드컵 티켓 판매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 FIFA 측에 관련 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제 ...
캐나다 정부가 미국 방산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차세대 조기경보기 도입 사업에서 미국의 보잉 대신 스웨덴 사브의 기종을 선택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현지시간 27일 오타와에서 열린 방산회의에서 사브의 조기경보기 '글로벌아이'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미국의 보잉 E-7 '웨지테일'도 경쟁 후보에 올랐으나, 인도 ...
청와대는 무소속 출마의 불가피성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말한 적이 있다는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김 후보와 통화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어제(27일) 브리핑에서 ...
영국 노동당 출신의 토니 블레어 전 총리가 현 키어 스타머 노동당 정부에 대해 국가를 위한 일관된 계획이 없다고 일침을 놨습니다. 블레어 전 총리는 자신의 싱크탱크 '글로벌 변화 연구소'를 통해 발표한 에세이에서 현 정부의 문제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국가를 위한 제대로 된, 일관된 계획이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금 노동당은 당과 국가의 ...
2026.05.28. 오전 01:05. 어제(27일) 오후 4시 20분쯤 인천 청천동에 있는 아파트 상가건물 2층에서 LPG 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2명이 화상을 입고, 2명이 타박상을 입어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LPG 가스를 설치하다 폭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 ...
서울 용산경찰서는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총기를 탈취하려 했다는 내용의 시민단체 고발을 지난 18일 각하했습니다. 경찰은 군인이 휴대하는 장비를 붙잡는 것이 항거를 불가능하게 할 정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각하 사유를 밝혔습니다. 또, 안 부대변인이 공무 집행을 방해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계엄군의 공무가 적법한 직무집행이 ...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중국과의 우주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달 기지 건설과 유인 달 착륙 계획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나사는 블루 오리진 등 민간 우주 기업들과 장비 제작 계약을 맺고, 우주비행사에 앞서 달에 ...
2026.05.28. 오전 01:59. 26일 7시 50분쯤 부산 개금동에 있는 2층짜리 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나 2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쌓여있던 쓰레기와 벽면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 ...
6월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TV 토론회에서 후보들은 반도체 정책과 공약의 현실성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는 토론회에서 반도체는 경기도 경제의 모든 것이라며 경기도민 1인당 지역내총생산, GRDP를 1억 원으로 만들고, 삼성-SK하이닉스 클러스터를 완성해 4년 내 350조 원 부가가치를 내게 할 거라고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