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금강수목원 민간 매각을 철회하고 보수공사를 거쳐 세종시와 공동 운영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연간 20억 원 규모의 운영비를 함께 분담하기로 했는데, 두 지자체는 행정수도 특별법이 제정되면 이곳을 '국가정원'으로 ...
지난 8월 미국의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7월의 소비 부진에서 벗어났습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8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7월과 비교해 1.2% 증가해 0.5% 감소한 7월의 부진에서 벗어났고, 다우존스가 ...
- 과거 지하철역 같은 공공장소 흉기난동으로 인명피해 발생 - 2025년 신설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흉기 드러내 사람들에게 공포심 주면 '아무도 다치지 않아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처벌 ...
수시 원서접수 장애와 관련해 구제 신청이 마무리됐습니다. 어제(1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250명이 구제 절차를 통해 원서 접수를 완료한 거로 조사됐는데요. 불공정 논란에다 구제받지 못한 수험생들 불만까지 더해지며, 관리 ...
날이 매우 선선해지기는 했지만 한낮 더위는 여전한 가운데, 경기 연천군 한탄강에서 초등학생 7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최기성 기자입니다. [기자] 빨간 고무보트에 탄 ...
검찰이 '1억 공천헌금'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게 국민 신뢰를 훼손했다며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1억3천만 원에 달하는 '쪼개기 후원' 의혹으로도 추가 기소됐습니다. 김이영 ...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당인 공화당보다 야당인 민주당 후보들 사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더 많이 언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여야 후보들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분석한 결과 이번 달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들의 게시물에서 거론된 비율은 20%, 공화당 후보들의 게시물에서는 9%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인공지능,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성인 2천6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온라인 여론조사 결과 61%가 AI가 인류를 멸망하게 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AI의 인류 멸망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는 응답자는 17%, 중대하게 위험하 ...
서울 도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들이받아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오늘(17일) 항소심 선고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10시 반,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를 받는 30대 서 모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오늘(16일) 저녁 7시 40분쯤 서울역 버스 환승센터 인근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도로 중앙 화단에 걸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10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유턴 차로로 진입했던 해당 버스는 차로 변경이 허용되지 않는 구간에서 직진 차로로 이동하려다 차량 아랫부분이 중앙 화단에 걸려 멈춰 섰습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핵심 개발자가 앤트로픽을 강도높게 비판하며 AI의 발전이 가져올 위험을 막으려면 일부 기업이 기술을 독점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딥시크 개발자 류성위는 14일 ...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미국이 참여하는 3자 협상이 재개될 가능성과 관련해 "우리는 결코 거부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린 세계청년축제에서 기자들과 만나 "양자 혹은 3자 협상 모두에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