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기대주 문진호가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에 그친 아쉬움을 씻어냈습니다. 문진호는 2026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남자 68kg급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나즈미딘 코심호지예프를 라운드 점수 2대 0으로 누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감사가 내일부터 2주 차 일정에 들어갑니다.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문제부터 한미 외교,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까지 굵직한 현안이 줄줄이 예정돼 있는데요. [앵커] 정치부 취재기자 연결해 ...
고가 아파트들이 밀집한 서초구 반포동. 반포동에 나온 아파트 매물은 지난 6일 기준 3천3백여 건으로 두 달 만에 26% 넘게 증가했습니다. 세 부담 강화 예고에 절세 목적의 급매물이 꾸준히 나오면서 지난 6일 기준 서울 ...
10월이 중순으로 접어들었지만, 낮에는 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후부터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아영 기자! 지금은 선선한 가을 날씨인데, 낮에는 볕이 ...
어제 대구에서 4층짜리 건물 2층 천장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나 70대 안팎의 어르신 38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이 국과수 등과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이윤재 기자! [기자] 네, 대구 관음동 ...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SNS 소통을 계속하겠다고 한 글과 관련해, 핵심 문제는 말투가 아니라 국무회의나 외교 채널을 건너뛰어 국정을 앞질러가고 있다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11일) 논평을 내고 대통령의 SNS는 개인 감상이 아니라 곧 정부 입장으로 읽힌다며 이같이 밝힌 뒤, 먼저 글을 올리고 반발에 부딪히면 거두는 '선게시·후 ...
초호황인 반도체 산업과 달리 내수업종이자 일자리 저수지인 건설업에서는 31만 명에 육박하는 종사자가 원하지 않는데도 일터를 떠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지난 8월 건설업의 비자발적 이직자는 30만8천663명으로 1년 전보다 26.9% 늘었습니다. 건설업의 비자발적 이직자가 30만 명을 넘은 것은 3년 만입니다.
어젯밤(10일) 10시 50분쯤 경기 안성시 양성면 45번 국도에서 용인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아래 비탈길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3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왼쪽으로 굽은 편도 2차선 도로를 달리던 A 씨는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오른쪽으로 튕겨 나가 가 ...
공항 내부가 부서진 잔해와 먼지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비상 경보가 울리는 가운데 놀란 승객들이 급히 대피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10일 오후, 사우디 수도 리야드 킹칼리드 공항이 또다시 공격을 받았습니다. 후티 반군의 ...
오늘 수도권을 제외한 곳곳에 소나기가 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중부 지방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면서요란하게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늦더위도 이어집니다. 아침엔 선선하지만 낮엔 서울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북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총격범을 포함해 9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 2명도 포함됐는데 현지 경찰은 사건의 정황이 "매우 충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호 기자입니다. [기자] 현지 시간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가 후티 반군의 공습을 받아 최소한 12명이 숨지고 3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민간인 피해가 커지자 트럼프 미 대통령은 사우디의 후티 격퇴에 동참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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