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1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밤늦게까지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조금 전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속개한 뒤, 보충 질의를 이어가고 ...
이재명 대통령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카자흐스탄 토카예프 대통령과 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은 회담을 통해, 기존 '전략적 동반자'에서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로 두 나라 관계를 격상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또, 양국 간 글로벌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한 원유 협력에 관한 약정과 도시와 인 ...
더불어민주당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출처조차 불분명한 조작 증거들로 온 나라가 몇 주 동안 난장판이 됐다며, 마땅한 징계와 엄중한 법적 책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15일) 논평에서 명백한 위법행위가 의심되는 한 의원을 이대로 둘 수 있느냐며, 이제 진짜 심판석에 서야 할 사람은 한 의원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 발달장애인 돌봄센터를 두고 '세금 빨대', '가족 월급잔치'라는 혐오 표현을 쏟아낸 데 대해 발달장애인 가족의 삶과 희망을 정치공세에 악용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15일) 논평에서 김 후보자 아들은 중증 발달장애인 돌봄 현장에서 세전 월급 320만 원을 받으며 일했다며, 이 ...
비상계엄 당시 국방부 장관과 차관에게 아무런 법적 조언을 하지 않아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홍창식 전 국방부 법무 관리관이 첫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5일) 홍 전 관리관의 직무유기 혐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종합특검 측은 홍 전 관리관이 국방부 장·차관을 법률적으로 보좌할 의무가 있었는데도 당시 어떠한 ...
내일(16일)은 맑고 일교차 큰 날씨 속에 아침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고기압 영향권에서 전국이 맑지만,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크게 나겠고, 아침에는 일부 내륙과 강·호수 주변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도에는 오전부터 낮 사이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한국전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기요금 선납을 제안한 것은 절박한 필요 때문이 아니라 아이디어 차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채권과 외환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 재정 당국의 아이디어였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MBC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의 2주기를 맞아 노동단체가 오 씨를 추모하면서 방송국 비정규직 노동자에게도 근로기준법을 적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방송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름 '엔딩크레딧'은 오늘(15일)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MBC 광장에서 추모 문화제를 열고, 직장 내 괴롭힘을 방치하고 심화시키는 비정규직 노동 현장의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코로나19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과 관련해 자신이 문과 출신이라 치료제 성능을 잘 알지 못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청탁 의혹이 제기된 제약업체 '제넨셀'이 개발했다는 코로나19 치료제의 동물실험이 조작됐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울시 버스 노사가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통상임금 산정 기준이 핵심 쟁점인데, 노조가 협상 시한으로 내건 밤 9시를 넘기며 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양일혁 기자!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나와 있습니다. 협상에 진척이 있습니까?
청문회 슈퍼위크, 지금 국회에서는 이번 개각의 최대 관심사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여당이 적극 엄호에 나선 가운데 김 후보자는 해명 도중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 야당은 국민은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신약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된 브로커와 제넨셀 설립자의 재판이 잠시 뒤 열립니다. 뇌물공여 약속 등 혐의를 받는 브로커 양 모 씨와 제넨셀 설립자 강 모 씨가 법정에 들어서며 취재진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