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오전 00:00.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경남 통영에서 이틀째 민생 행보를 이어갑니다. 정 대표는 오늘(22일) 오전 통영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선상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합니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경남도지사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후보와 강석주 통영시장 후보 등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지도부는 이어 통영중앙전통시장을 ...
병역법 위반 논란을 빚은 그룹 위너 출신 송민호가 대중 앞에 사과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은 오늘(21일) 송민호의 병역법 위반 혐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송민호는 검은 정장을 입고 법원에 모습을 ...
6월 선거를 앞두고 순항하던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당내 갑론을박 속에, 야권은 김 전 부원장 공천은 도덕적 파탄 선언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황보혜경 기자입니다. [기자] 대장동 일당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2심까지 징역 5년을 받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보석 상태로 다 ...
인도에 이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오늘(22일) 정상회담을 합니다.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자원 부국인 베트남과 핵심 광물 협력 강화에 나설 ...
프로야구 SSG가 연장 10회초 박성한의 결승 적시타를 앞세워 삼성을 물리쳤습니다. SSG는 대구 원정에서 연장 10회에 터진 박성한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삼성을 제압했습니다. 이날 3안타를 몰아친 박성한은 개막전부터 1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이 부문 KBO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수원 경기에서는 부상 복귀전에서 연장 11회 끝내기 결승 홈런을 ...
2026.04.22. 오전 00:00. 어제(21일) 저녁 8시 50분쯤 경기 수원시 하광교동에 있는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식당에 있던 관계자 한 명은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음식점에 불이 났다는 인근 거주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시간 반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
유명 인플루언서의 사기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관이 오늘(22일) 구속심사를 받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2시, 뇌물수수와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를 받는 송 모 경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엽니다. 송 경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인플루언서 A 씨 남편 이 모 씨에 대한 구속심사도 같은 시간 진행됩니다. 강남경찰서 수사1과 ...
문재인 정부 당시 해수부 공무원 이대준 씨가 북한군에 의해 살해된 사건을 두고, 국회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월북'이라던 문재인 정부 발표가, '월북 증거가 없다'고 바뀐 것에 윤석열 정부가 개입했는지가 쟁점이었습니다.
레바논 남부에서 벌어진 이스라엘군 병사의 예수상 파괴가 전 세계적인 공분을 사자, 유대교 지도자들이 이번 사건을 규탄하고 공식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21일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 세계 유대교 지도자 150여 명은 이스라엘군 병사의 예수상 파괴를 규탄하는 공개서한에 서명했습니다. 유대교 지도자들은 서한에서 이번 사태를 신성 ...
김건희 씨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 태권도 협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나오지 않아 과태료를 부과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는 오늘(21일) 안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에서 김 씨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 측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지만, 재판부는 사유가 정당하지 않다고 ...
파키스탄 정부가 미국과 이란 양측에 '2주 휴전' 연장을 촉구했다고 현지시간 21일 밝혔습니다.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외무장관은 나탈리 베이커 주파키스탄 미국 대사대리를 만나 미국과 이란의 대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양측이 휴전 연장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고 파키스탄 외무부가 전했습니다. 파키스탄 측의 이 같은 움직임은 미·이란 간 2차 협상 개최를 중재하는 ...
중동 휴전 만료를 앞두고 2차 협상마저 위태로운 가운데, 남중국해에도 격랑이 번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필리핀 주도의 연합 훈련에 일본까지 가세하면서 중국이 맞불 무력시위에 나선 겁니다.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