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장성·영관급 장교 4명을 법령 준수와 성실 의무 위반 사유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당시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특전사 공수여단장과 특수작전항공단장 등 3명은 최고 수준 징계인 파면을, 정치인 체포조 구성에 가담한 당시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은 해임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앞서 노상원 전 ...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비료값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토양 성분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꼭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쓰게 하는 '토양 처방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명신 기자가 ...
야생생물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곰 사육과 증식이 금지된 가운데 경기 여주시에 있는 곰 농장에서 불법 증식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최근 여주시 점동면에 있는 곰 사육농장주 A 씨를 야생생물법 ...
김종인은 이죄명의 앞잡이자, 국힘당의 다른 배신자와 다를께 없다. 보수우익.경상도.충청도국민이 일어서지 못하도록 여론전마다 배신자소리만 하고 있다. 국힘당원 동지 여러분, 앞으로 김종인은 당에 원로나 고문으로 모실 이유가 ...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 중 폭발 화재가 발생한 HMM 나무호 선원 24명 모두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적 선원 6명을 포함한 전체 선원이 피해를 보지 않았고 선박 화재도 ...
■ 출연 :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
한밤중 길을 가던 고등학생 2명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5일) 새벽 0시 11분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거리에서 고등학교 2학년 A 양이 신원을 알 수 없는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습니다. 인근에 있던 동갑내기 B 군도 A 양의 도움을 요청하는 비명을 듣고 돕기 위해 사건 현장에 접근했다가 괴한이 휘두른 흉기 ...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5% 넘게 급등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끝나는 유가가 곧 급락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이란이 아랍에미리트, UAE 유조선 ...
프로야구 중계권과 관련해 유리한 계약을 성사해주는 대가로 뒷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야구협회, KBO 자회사 임원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배임수재와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 모 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KBO 리그 중계권 사업을 맡은 자회사의 임원으로, 프로야구 중계권 판매 ...
최근 4년 사이 국내에서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 진단을 받은 환자가 3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지난 2020년 7만9천여 명이었던 ADHD 환자 수는 2024년 들어 26만여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2024년 기준 환자 수는 10대가 가장 많았는데, 환자 수가 늘면서 진료비도 314%나 급증했습니다. A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한국 화물선을 공격했다면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전에 한국이 동참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각국 선박을 빼내는 작전에 나선 미군을 공격하면 보복할 거라고 ...
기초의회에 다양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한 선거구에서 의원을 4명까지 뽑는 방안이 추진됐지만, 결국 거대 정당들의 '판 짜기'에 막혔습니다. 선거구 결정권을 쥔 시·도의회가 거대 양당에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잘게 쪼개버린 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