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가 아이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확보한 교실 대화에 교사의 아동 학대 정황이 담겼더라도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단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다만, 위법하게 확보한 녹음 파일을 차치하고도 아이의 일관된 피해 진술이 있다면 ...
'송파 장모 살해' 피의자를 가정폭력 혐의로 수사해온 경찰은 재발 위험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압수수색 시도는 번번이 불발됐고 긴급 임시조치도 만료돼 연장 결정을 기다리다가 결국 ...
지난 9일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는 우크라이나 대표단을 미국 마이애미로 불렀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이른바 '평화 구상'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에서 미국은 러시아와의 경유 ...
트럼프 대통령의 출입 제한에 반발해 백악관 공동 취재를 일시 중단했던 방송사들을 상대로 미국 법무부가 반독점법 위반 여부 조사에 나섰습니다. 법원의 출입 복원 명령에 공동 취재는 재개됐지만, CNN은 여전히 가로막힌 채, ...
20대 남성이 장모를 살해하고 별거하던 아내를 납치해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남성은 차를 타고 서울에서 강원 양양까지 도주했지만, 수사망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 남성이 새벽 ...
5개 나라 10팀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열린 박신자컵 농구대회에서 일본의 후지쯔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후지쯔는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박신자컵 결승전에서 아산 우리은행을 78 대 71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올 시즌 전주원 감독 체제로 새로 출발하는 우리은행은 이명관이 20점, 김단비가 12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아쉽게 져 준우승에 머물 ...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정규리그 3위의 주인공은 결국 마지막 날 KIA와 LG의 맞대결로 가려지게 됐습니다. 비기기만 해도 3위를 확정할 수 있었던 KIA가 롯데 한동희의 만루포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과거 딸 논문 대필 의혹 등을 재소환하며 연일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그러자 한 의원은 민주당 김민석 대표 아들의 과거 법안 의혹을 부각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
연휴 동안 부산 북항 친수공원의 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방문객들이 발걸음이 끊이지 않으며 누적 방문객이 13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캉이 배에서 붉은 신체 기관이 발견돼 출산설이 돌기도 했지만, 상어가 장을 ...
10여 년 전, 총체적 인재로 꼽힌 경기도 '고양종합 터미널 화재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때 가까스로 살아난 여고생이 있었는데요. 어엿한 예비 신부가 돼 화마로부터 목숨을 구해준 소방관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광연 ...
한미동맹 위기론을 둘러싼 여야 공방은 국정감사 2주 차의 최대 화두 가운데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청문회도 주목되는데, 대통령의 경고에도 여권 내부 갈등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표정우 ...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폭풍 SNS 사용'을 둘러싼 일각의 비판에 대해, 품격이 없다고 해도 SNS 소통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국민과의 적극적 교감이 중요하단 건데, '우아하게'를 비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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