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에 빛나는 영화 '가능한 사랑'의 주역 설경구가 영화제 상영 직후 쏟아진 눈물에 얽힌 유쾌하고도 뭉클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늘(21일) 오전 10시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영화 ...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대표팀이 선발 투수 곽빈의 6이닝 '노히트' 완벽투와 윤동희의 솔로포를 앞세워 타이완에 5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대표팀은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공원 야구장에서 열린 타이완과의 B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선발 곽빈이 6이닝 동안 타이완을 상대로 삼진 10개를 잡아내는 '노히트' 완벽투를 앞세워 승리했습니다.
수영 대표팀 김영범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수영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김영범은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1초 66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습니다. 한국 수영은 2022 항저우 대회 당시 지유찬에 이어 2회 연속 이 종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덴마크와 미국이 수개월의 협상 끝에 도출한 그린란드 안보에 관한 협정은 북극 안보를 미국과 덴마크에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책임을 공유하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덴마크 측이 밝혔습니다.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은 현지 국영방송 TV2에 "이번 협정은 북극 안보에 대한 책임이 덴마크나 미국 어느 한쪽에만 국한되지 않는 형태가 ...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인일자리 주간'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오늘(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 동안 '일하는 즐거움 당당한 어르신 활기찬 대한민국'이라는 표어 아래 노인일자리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열린 기념식에서는 현수엽 보건복지부 1차관,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 ...
러시아가 생활 형편이 어려운 우크라이나 미성년자들을 돈으로 사들여 우크라이나 공공시설에 대한 파괴 공작을 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우크라이나 법무부 자료를 인용해 러시아와 관련된 사건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300명 이상의 청소년이 구금됐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일부는 돈을 쉽게 벌 수 있다는 텔레그램 광고를 보고 폭발물을 우크라이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경유 시설 피격을 규탄하며 종전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1일 SNS 트루스소셜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때문에 불운하게도 경유 산업에 대한 통제를 상실했다"면서 "러시아 경유 정제시설 다수가 폭파됐고 최소한 일시적으로 가동이 중단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과 인공지능 위험 방지를 위한 공식적인 협의체를 마련했고 머지않아 중국에서 후속 회담을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 시간 21일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뉴욕에서 만나 '미중 AI대화'를 공식화했고 두 달 뒤 중국 선전에서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 김승원 탄원서? 청문보고서 채택 전 전혀 알지 못해 - 법사위원이지만 내용 듣지 못해...사전 회의에서도 공유 없었어 - 김승원 탄원서, 김민석 대표도 당지도부도 당연히 몰랐을 것 - 강훈식 사의 표명, 적절하고 필요한 시점에 나와 - 김현지 비선 논란?
이른바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오늘(22일) 나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후 2시 임 전 사단장의 국회 위증 사건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구명 로비 의혹은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의 채상병 순직 사고와 관련해 책임론이 불거진 임 전 사단장이, ...
700억 예산을 들인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둘러싸고 행사 부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광주 여수시가 택시기사들을 허위 비방의 진원지로 지목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지역 내 택시업체들에 '택시 운수종사자의 유언비어 유포 금지 등 교육 요청' 공문을 보냈습니다. 여수시는 공문에서 "섬박람회 준비 미흡 등 유언비어를 기사들이 유포하고 있다는 여 ...
레오 14세 교황이 현지 시간 21일 "모든 사람의 존엄에 기여하고 인류와 가족의 유대를 강화하는 인공지능, AI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로마 라테라노대학교에서 열린 AI 콘퍼런스에 보낸 메시지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교황은 "갈등과 분열로 점철된 세계에서 인공지능의 발전은 지혜와 사랑에서 영감을 얻어야 한다" ...